2007년 한국사회는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해였다. 특히 한국 기독교는 일반인들의 입담에도 끊임없이 오르내렸고 대선이라는 대사를 앞두고 여전히 말이 많다. 앞으로 한국사회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이 모인 대학, 그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교단체들은 올 한해를 어떻게 지내왔을까. 거두절미하고 전도의 부재, 이단의 활개, 취업의 고뇌가 이들의 화두였다.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