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의 길을 걸어가고자 결단하는 그리스도인은 많지만 신실하게 끝까지 걸어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이는 그들의 믿음이나 헌신이 온전치 못하여서가 아니라 세상의 현실이 그리 녹록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부르시고(calling), 능력을 주시고(giving), 현장으로 파송하시면서(sending) 그들이 가야 할 세상의 현실에 대해 생생하게 경고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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