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글로벌 프로젝트 <미국> 편
도대체 이 대책 없는 아이들은 누구?
2009년 3월 <나름>에서 평화인권팀과 문화팀으로 각각 활동하기 시작한 오드리햇반, 함께라면, 절대끈기, Jei. 이 4명이 상근팀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게 되었다. 나름에 상근이라는 이름이 영 어색하다고 느낀 우리는 이후 메모리 프로젝트팀으로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는 공모전에 출전했다. 그리고 7월 미국여행을 떠나면서 글로벌 프로젝트 팀이라는 이름을 또 가지게 되었다. 하나도 아닌 4개의 이름을 단 6개월의 짧은 시간 안에 가지게 된 것이다.
Jei(나름)
jhkim@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