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통선 부근에 위치한 강원도 인제군 서화리는 분단의 아픔과 평화 소망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다. (사진제공 기독청년아카데미)
강원도에서도 땅 끝, 휴전선과 맞닿아 있는 인재군 서화리에서 맞이하는 첫날 아침을 사격 소리로 시작합니다. 대학생 12명과 직장인 6명은 여름방학과 하계휴가 동안 생명과 평화를 주제로 한국비무장지대평화생명동산(이사장 정성헌)에서 농활을 하며 뜨거운 여름나기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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