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호 청년당] 청년기자들을 소개합니다.
복상 발간 20주년을 바라보며 준비한 야심작~ ‘청년 기자팀’ 인사 올립니다. 이십대 청년 여섯 명이 모여서 매달 ‘청년 특집’을 기획하고 취재하고 글을 쓰기 위해 3월 29일, 첫 미팅을 했습니다. 타는 목마름으로 5월호 준비를 했지만 시작은 늘 그렇듯 부족한 것이 많았을 줄 압니다. ‘선생님 어디 계십니까’에 대한 칭찬과 비판 많이 해 주세요^^ 앞으로 복상 청년 기자로 쑥쑥 자라갈, 6명을 소개합니다!
복음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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