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호 청년당]집단 백혈병으로 신음하는 삼성반도체 노동자들과 반올림의 이야기

▲ (사진 제공 반올림)
삼성전자가 2010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 37조 원, 영업이익 5조 원.’ 사상 최대의 영업이익이다. 반면 삼성전자의 일부 노동자들은 백혈병, 중증 재생 불량성 빈혈, 림프종, 유방암, 육아종 등 여러 암과 희귀질환으로 신음하고 있다. 현재 피해 제보자만 55명이며 그 중 17명은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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