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호 청년] 이성 교제,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 대학교 4학년, 첫 사랑을 만나 교제한 지 한 달 만에 첫 키스를 하게 된 철수(가명)는 기독 청년으로서 ‘키스’라는 행위를 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해서는 안 될 행위인지…. 터놓고 말하진 못했지만 내심 조마조마했다. 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관련기사 기독 청년의 이성 교제, 도대체 뭐가 다를까? 꼭 만나고 싶습니다! 만나도…되겠습니까? 배우자 기도에 관한 불편한 진실 이상민, 이일영 semz87@gmail.com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희년 신앙》 외 3권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외 8권 《고백의 언어들》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하여 《예수의 식탁 이야기》 “밥은 먹고 다니니?”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예수의 식탁 이야기》 “밥은 먹고 다니니?” 《쿠튀리에 신부에게 보내는 편지》 시몬 베유를 읽는다 《고백의 언어들》 하나님을 설명하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신화》 외 8권 《희년 신앙》 외 3권 401호 - 내가 그리는 얼굴
▲ 대학교 4학년, 첫 사랑을 만나 교제한 지 한 달 만에 첫 키스를 하게 된 철수(가명)는 기독 청년으로서 ‘키스’라는 행위를 해도 되는 것인지, 아니면 해서는 안 될 행위인지…. 터놓고 말하진 못했지만 내심 조마조마했다. 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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