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호 청년당 교회, 노숙인의 친구인가] 어느 노숙인의 삶을 지지하게 된 평범한 대학생들의 이야기

▲ 한 노숙인이 학교 벤치에 멍하니 앉아있다. ⓒ복음과상황 이하나
‘어두운 영이 느껴지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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