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호 청년당] 청년당, 대학 새내기의 로망을 깨다 김예슬의 대자보, 그 이후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문주영 moonju86@naver.com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1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柳金江 2011-08-30 17:23:49 더보기 삭제하기 부모가 자기 자식은 좋은 학교와 직장이기만을 바라는거나 사회가 과다한 경쟁과 시험열풍을 조장하는 거나 교사가 배움의 동기는 커녕 대입만 바라보게 하는거나 정부가 너무나도 살기 힘든데도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거나 대학이 등록금을 과장되게 부풀려서 더욱 살기 어렵게 하는거나 학생이 스스로 고민하기도 전에 취직에만 목매는 거나 다 마찬가지인거 같아요,살기 힘들고 더 각박해지는건 사실인데 나아진건 적으니까요. 주요기사 401호 - 내가 그리는 얼굴 우리의 묵념 세월호 10주기, 보이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 발걸음 — 시찬 군 아버지 박요섭 님 그리움을 일깨우는 그리움 같은 소원을 가진 아이 고통은 계속될 것입니다
김예슬의 대자보, 그 이후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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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金江 2011-08-30 17:23:49 더보기 삭제하기 부모가 자기 자식은 좋은 학교와 직장이기만을 바라는거나 사회가 과다한 경쟁과 시험열풍을 조장하는 거나 교사가 배움의 동기는 커녕 대입만 바라보게 하는거나 정부가 너무나도 살기 힘든데도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거나 대학이 등록금을 과장되게 부풀려서 더욱 살기 어렵게 하는거나 학생이 스스로 고민하기도 전에 취직에만 목매는 거나 다 마찬가지인거 같아요,살기 힘들고 더 각박해지는건 사실인데 나아진건 적으니까요.
주요기사 401호 - 내가 그리는 얼굴 우리의 묵념 세월호 10주기, 보이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 발걸음 — 시찬 군 아버지 박요섭 님 그리움을 일깨우는 그리움 같은 소원을 가진 아이 고통은 계속될 것입니다
사회가 과다한 경쟁과 시험열풍을 조장하는 거나
교사가 배움의 동기는 커녕 대입만 바라보게 하는거나
정부가 너무나도 살기 힘든데도 대책을 세우지 못하는거나
대학이 등록금을 과장되게 부풀려서 더욱 살기 어렵게 하는거나
학생이 스스로 고민하기도 전에 취직에만 목매는 거나
다 마찬가지인거 같아요,살기 힘들고 더 각박해지는건 사실인데 나아진건 적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