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호 시사 프리즘]

▲ 작년 말 법원은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47억 원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시청역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사태 해결을 위한 미사의 한 장면. ⓒ복음과상황 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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