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호 김기석 목사의 욥기 특강] 제 7 강 욥기 8:1~9:15
안녕하십니까? 오늘 우리는 욥의 세 친구 가운데 수아 사람 빌닷과 만나게 됩니다. 그는 대뜸 욥을 꾸짖습니다. 욥의 말투가 점잖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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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석 청파감리교회 담임목사, 문학평론가
goscon@gosc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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