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 커버스토리]

몇 달 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사위가 마약을 한 사건으로 세상이 시끌벅적했습니다. 종종 잘 나가던 연예인들이 마약 사건에 연루되어 끝없는 추락을 하기도 합니다. 들통 나면 자신들의 삶이 끝장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마약의 유혹에 빠지는 것은 색다른 재미를 찾기 위함이지요.

때로 많은 이들이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우울증에 빠지거나 심하면 자살에 이르기도 합니다. 지난 11월 16일 <연합뉴스>는 <허핑턴포스트>를 인용하여 현대인의 심각한 정신 질환에 관해 보도했습니다.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