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호 김기석 목사의 욥기 특강 13] 욥 20:1~21:33
말 속에 은폐된 자기중심주의
오늘은 욥기 20장부터 시작합니다. 나아마 사람 소발의 두 번째 응답이 나옵니다. 소발도 말을 가려서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매우 감정적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자기가 매우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관련기사
김기석 청파감리교회 담임목사, 문학평론가
goscon@goscon.co.kr
말 속에 은폐된 자기중심주의
오늘은 욥기 20장부터 시작합니다. 나아마 사람 소발의 두 번째 응답이 나옵니다. 소발도 말을 가려서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매우 감정적입니다. 그럼에도 그는 자기가 매우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