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호 커버스토리]

   
▲ ⓒ복음과상황 옥명호

인구뿐 아니라 교육, 문화 등 전반적인 ‘수도권 집중화’는 기독아카데미운동에서도 크게 다를 바 없다. 그런 점에서 여러모로 여건이 여의치 않은 지방 도시에서 교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최우선적으로 지역 목회자를 ‘말씀 훈련’으로 섬기는 ‘아카데미 숨과 쉼’의 존재는 무척 도드라져 보인다. 2012년 5월에 시작되어 어느덧 설립 5년차를 맞은 ‘숨과 쉼’의 박대영 목사(47·광주소명교회)를 지난 5월말 광주광역시 화정동 사무국에서 만났다. 인터뷰 자리에는 숨과 쉼의 기획진행을 맡고 있는 박근호 목사(41·그루터기공동체)가 함께했다.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