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호 그들이 사는 세상] 결혼 1주년 맞이한 박혜원·임종혁 부부

▲ ⓒ복음과상황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날, 박혜원(33)·임종혁(38) 독자 부부를 만나러 일산으로 향했다. 각자의 주소지로 〈복음과상황〉(이하 ‘복상’)을 받아보다가 작년 이맘때부터 한 주소로 잡지를 받아보는 이 커플은 ‘좋은교사’ 수련회에서 만나 연애를 시작했다. 만나고 보니 둘 다 복상 독자였다고. 결혼을 하면서는 ‘광장에 나가는 부부’가 되기로 했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