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호 커버스토리]

▲강정고령보의 수문이 열리자 물은 낮은 곳으로 물결을 내며 흘렀다. ⓒ복음과상황 이범진

생명의 강. 생명을 살리는 강은 본디 ‘흐르는 물’입니다. 에덴에서 흘러나와 강으로 바다로 또 하늘로 다시 땅으로 흐르는 물입니다. 그렇게 흐르는 물이 맨 처음 에덴동산 시절부터 우리 생명의 근원이었습니다. 동산을, 그리고 세상을 풍요롭게 하는 생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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