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호 믿는 '페미'들의 직설]

   
▲ 지난 3-4월 교회와 성폭력을 주제로 열린 공개워크숍(사진: 달밤 제공)

도마가 이르되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한복음 20:2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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