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1호 반디마을 한몸살이]

   
▲ 몸된교회 10주년 기념 사진 (싸진: 정동철 제공)

매주일 오전의 흔한 풍경
주일 오전 11시, 한적했던 ‘카페 잇다’ 앞 2차선 도로 갓길엔 서른 대 가량의 차들이 일제히 늘어선다. 지나가는 이들이 보노라면 카페가 인산인해를 이루어 장사가 잘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상은 카페 옆 커뮤니티 센터에서 몸된교회 주일예배가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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