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호 평화를 살다]

   
오후 2시 27분(14:27) 사람들은 손을 ㅇ잡았다. 평화의 침묵 시간을 가지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노래했다. 한탄강변에서는 포천에서 온 시민들이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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