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2호 역사에 길을 묻다] 더보기 구독안내 이 기사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 온라인구독 회원은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유료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후원구독(월 1만 원 이상), 온라인구독(1년 5만 원) 회원이 아니시면 이번 기회에 〈복음과상황〉을 후원, 구독 해보세요. × 관련기사 근대세계의 고통 앞에서 천상의 신비를 논하다 '새로운 종교'를 만들다 교회가 사람을 못 바꾸면, 사람이 교회를 바꿔야 한다 실패로 끝난 교회의 근대 체제 실험 교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다 교회여, 낮은 청빈의 자리에 설 수 있는가? 종교개혁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가톨릭 교회, 삶과 죽음의 지배를 완성하다 권력의 정점을 향하는 교회, 그 빛과 그림자 위로부터 이뤄지는 교회 개혁의 전형 동서교회 분열의 서막인가, 확장인가 왜 지금 ‘공의회’인가? 최종원 goscon@goscon.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복음과상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401호 - 내가 그리는 얼굴 우리의 묵념 세월호 10주기, 보이지 않아도 멈추지 않는 발걸음 — 시찬 군 아버지 박요섭 님 그리움을 일깨우는 그리움 같은 소원을 가진 아이 고통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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