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내 몸이니라
[322호 광장에 서다]
2017-08-25 성서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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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내 몸이니라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마태복음 26장에서
■ 2017 성서한국 전국대회가 8월 2일부터 나흘간 ‘청년이 묻고 소명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건양대 논산창의융합캠퍼스에서 진행됐다. 마지막 날, 참가자들은 일상으로의 복귀를 앞두고 성찬식에 참여했다. (사진: 성서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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