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상황
[356호 #복음과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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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상황은 분리될 수 없다.”
《세계화 시대의 그리스도교》, 배덕만, p.146
밑줄 그으며 읽는 크리스천 잡지
#정기구독 #복음과상황 #청주복음과상황
@he********
2020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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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상황
#코로나 #코로나19
@li***************
2020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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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잡지에 대한 애정이 생기는 것 같다. 넘쳐나는 정보, 취향 속에서 헷갈릴 때 나와 ‘통’하는 큐레이팅을 잡지를 통해서 만난다는 것! 얼마나 반갑고 방향키가 되는지 모르겠다. 5년 넘게 구독하고 잠깐 쉬었다가 재구독한 잡지, 〈복음과상황〉. 교회 수련회에서 김병년 목사님의 강한 추천으로 시작했다. 책 3-4권 더 읽는 것보다 이 잡지 하나면 사회/기독교 흐름을 알 수 있다! 장담한다!ㅋㅋ 요즘에도 계속 주변에 권한다. “한번 구독해보세요! 만약 도움이 안 된다면 제가 환불…은 아니지만…”이라고!
추신: 제가 관계자가 아니라서 환불이 안됩니다ㅋㅋㅋ
추신 2: 그래도 저 때문에 구독해서 후회하신다면! 커피는 살게요…(설마)
#복음과상황 #기독교잡지
@ja***************
2020년 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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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의 시대, 목회를 어떻게 받아들일지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이 보이는 인터뷰. 성도가 모이기 힘들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과 개인의 관계를 성찰해볼 수 있는 시기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다. 한국 교회는 일에 바쁜 마르다가 너무 많다는 점에 대한 우려도 나타낸다. 교회 일만 열심히 한다고 신앙심이 깊은 것은 아니다. 평상시 삶 속에서 주님의 자녀로써 얼마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 돌아볼 필요성이 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자 가족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나는 이들에게 성숙한 인격을 보여주었나 돌아보았다.
#복음과상황 #기독교잡지 #코로나시대 #복음
@oh**********
2020년 6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