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호 - 배움의 재발견

005 동교동 삼거리에서

006 사람과 상황  “사람들이 만든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을 향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 성서유니온선교회 김주련 대표

021 커버스토리 / 배움의 재발견

022 희망을 발견하게 하는 힘, ‘배움’ ― 평생교육학 연구자 김동진 ‘여성주의 교육 연구소 페페’ 대표

038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공간 ‘라두’ ― 재즈 애호가 조영수 독자의 배움 여정

052 서로 가르치고 권고한 초대교회 공동체 ― ‘제1회 평신도교회 신학포럼’ 로버트 뱅크스 박사 강연

066 무브먼트 투게더  중요한 문제를 중요하게 끌어안는 용기  김은선

074 송지훈이 만난 활동가  하나님 앞에서 옳은 일을 올바른 방식으로 ― 선교한국에서 31년, 운동가 이대행

086 특별 기고  아돌프 히틀러, 칼 바르트, 그리고 세계관 투쟁  김진혁

098 현대신학의 모험  원자력의 신학 ― 원폭과 원전  아시나 사다미치

110 수도회, 길을 묻다  세속화에 대한 급진적 저항 ― 탁발수도회의 등장  최종원

122 네 생각이 났어  성서는 왜 여성에게 폭력적이죠?  백소영

130 나의 최애들  “여성의 삶과 기존 언어는 불일치한다”   박혜은

138 민민과 생귄의 대중문화 돌려보기  교회를 위한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이민형

152 공간 & 공감  나는 화장실이 무섭다  박진영

158 묵상 스케치  “나는 하나님의 나팔수입니다”  이근복·박경수

162 에디터가 고른 책 / 새 책 나들이 / 잠깐 독서 

172 마감 후 토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