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복음과상황 ‘연재 기획’ 공모전
[안내 및 Q&A] 2025년 9월 30일까지 접수
복음과상황이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연재 기획’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주제: 자유 주제, 우리 시대 상황을 신앙 및 신학과 연결하는 기획
자격: 〈복음과상황〉의 가치를 공유하는 사람
분량: 주제와 관련한 6회 이상 연재 기획물의 ①전체 제목과 목차(각 회별 개요) ②기획서(200자 원고지 10매 내외) ③제1회 원고(200자 원고지 40매 내외)
응모 요령: 문서 파일(아래아한글/MS워드)을 복음과상황 이메일(goscon@goscon.co.kr)로 제출
제목에 ‘[복상 연재 기획 공모]’ 문구를 넣고, 본문에 이름과 연락처 기재
마감: 2025년 9월 30일 밤 12시까지
발표: 2025년 12월호(12월 1일 홈페이지에도 안내. 연기될 수 있음)
상금: 최우수상 1명(200만 원), 우수상 1명(100만 원)
*당선작은 본지에 연재 게재, 회당 소정의 원고료 추가 지급
(상금과 수상 인원이 늘어날 수 있음. 단, 해당작이 없을 수 있음
표절이나 타 매체 중복 투고 불가, 확인될 시 수상 취소)
심사위원: 박대영 광주소명교회 담임목사, 정한욱 우리안과 원장, 강경희 문학평론가, 이현주 사자와어린양 대표, 강동석 복음과상황 팀장 *1회 때와 같음
평가 항목: △기획의 구성력 △기획의 시의성 △원고의 완성도 △원고의 차별성
문의: goscon@goscon.co.kr
*투고 후 48시간 내에 접수 확인 메시지를 받지 못한 경우 연락 바람
주최: 복음과상황
공동주관: 모집 중
후원: 복음과상황 후원 교회 및 단체
※공동주관 및 후원으로의 동참은 열려있습니다(문의: 010-3940-3553, 문자메시지로만).
공모전 관련 Q&A(이외에 궁금한 점은 이메일로 문의)
Q. 원고가 제대로 접수되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A. 접수 메시지(“복음과상황 연재 공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를 보내주신 이메일이나 기입하신 연락처 번호(문자메시지)로 발송해 드립니다. 접수 메일을 보내신 뒤로 48시간 내에 메시지를 받지 못한 경우, 이메일(goscon@goscon.co.kr)이나 문자메시지(010-3940-3553)로 연락 주십시오. 확인 후 답신드리겠습니다.
Q. 원고는 정확한 분량에 맞춰서 보내야 하나요?
A. 포스터에 나와있듯이, 보내실 원고는 6회 이상 연재 기획물의 전체 제목과 (각 회별 개요를 포함한) 목차, 기획서 200자 원고지 10매(2,000자) 내외, 제1회 200자 원고지 40매(8,000자) 내외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목차는 분량 제한이 없지만 연재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10매 ‘내외’, 40매 ‘내외’로 보내야 하는 원고는 둘 다 (덜 쓰거나, 더 쓰거나 했을 때) 5매(1,000자) 정도까지의 차이는 괜찮습니다. 아래아한글 혹은 MS워드 파일, 10포인트 기준, 폰트는 자유입니다. 원고 매수는 공백을 포함한 분량이며, 다음 링크에서 글자 수를 체크할 수 있습니다. (lettercounter.net / incruit.com/tools/text)
Q. 투고할 때 제한되는 장르는 없나요?
A. 포스터에 나와있는 요건(자유 주제, 우리 시대 상황을 신앙 및 신학과 연결하는 기획 등)과 맞으면, ‘시’(詩)를 제외한 어떤 장르의 글을 투고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소설, 칼럼, 에세이, 희곡, 평론 등 형식에 제한은 없습니다.
Q. 한 사람당 몇 편까지 투고할 수 있나요?
A. 투고 횟수에 제한은 없습니다. 단, 중복 수상을 할 수는 없습니다. 동일한 필자의 경우, 심사위원들에게 점수를 가장 많이 받은 연재 기획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Q. 다른 공모전에 중복 투고가 가능한가요?
A. 결과 발표 전까지는 불가합니다. 수상작이 아니라면, 결과 발표 이후 원고를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됩니다(수상작이 아닌 원고는 결과 발표 후 파기합니다). 당선된 후 중복 투고(타 공모전 출품 등)를 비롯해 수상 기준에 충족되지 않는 원고라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추후 수상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Q. 당선자는 언제 연락을 받을 수 있나요?
A. 늦어도 홈페이지 발표일 기준(현재는 12월 1일) 일주일 전에는 당선자에게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만, 발표일이 연기될 수 있습니다.
※비슷한 문의가 많을 경우, 관련 내용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2025년 7월 4일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