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브 처치》 외 11권

토브 처치 
: 교회의 스캔들을 마주한 신학자와 딸이, 교회 내 권위적 문화를 바꿔내는 길을 제시한다.

들어라, 거룩한 말씀을 
: 신앙과 상상력, 신학·목회·교회의 문제를 두루 고려한 “사려 깊은 구약학자”의 성경 입문서.

그 남자는 책을 읽었다
: 고전소설 열두 권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고전 읽는 재미와 나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전한다.

가장 어두운 순간, 가장 가까이에
: 신학적 통찰과 따뜻한 목회자의 시선으로 풀어낸 시편 23편.

부산 경남지방 기독교 연구
: 부산 지역의 교회와 교인들의 발자취를 역사적으로 기록한 연구서.

3대가 펼친 호남 선교, 조하파
: 목포·영암·강진·장흥 등을 순회한 내한 선교사 평전. 3대에 걸쳐 8명이 선교에 동참했다.

225조 원의 질문 
: 주택도시기금 현황을 살펴보고 분석하며 기금의 구조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제안한다.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 어느 K-장녀의 힘들었던 시간을 진솔하게 담아낸 신앙 에세이.

아임 스틸 히어
: 흑인 여성으로 성장한 경험에 바탕하여 인종주의와 불평등에 관한 날카로운 통찰을 던진다.

지혜의 언어들
: 삶의 실상을 성찰하도록 돕는 전도서를 통해 지혜롭게 사는 길을 전한다. 

침묵
: 사회학적 시각과 신학적 시각 사이의 긴장을 극복하려는 자끄 엘륄의 내밀한 서사가 담긴 시집.

마크 존스가 말하는 영적 퇴보와 배교 
: 신자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영적 퇴보’와 ‘배교’를 감정적 현상이 아닌 신학적 현실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