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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소개

복음과상황이 걸어온 길 (1991~)
  • 1991년 1월 10일

    창간호 발행 △‘복음으로 역사와 사회를 조명하는’ 표제 △부록: 로잔언약(1974), 마닐라선언문(1989) △발행인 이만열·김진홍, 편집인 박철수, 편집위원장 이문식, 편집위원 강경민·이성구·김호열·고직한·한철호·김회권, 편집장 이승재 △발행처: 서울시 구로구 가리봉3동 148-40 정환빌딩 4층


  • 1992년 9월

    월간으로 전환 발행(통권 11호) △편집인: 김호열


  • 1993년 9월 1일(22호)

    ‘복음과상황 신앙고백’ “복음과상황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자 발행 및 편집에 관련된 사람들의 공통된 신앙고백문을 싣습니다.”


  • 1993년 9월

    발행인 손봉호·홍정길 합류. 편집위원장 박철수, 편집부장 박승룡 취임


  • 1993년 10월(23호)

    재창간호 발행


  • 1994년 1월

    △협력단체: 경제정의실천기독청년학생협의회(간사 구교형), 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박영),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 손봉호), 기독노래운동 뜨인돌(간사 황병구), 남북나눔운동(사무총장 홍정길), 외국인노동자피난처(소장 김재오), 새날을 사는 사람들(간사 최철호), 춘천기독교학문연구회(대표 허문영), 희년선교회(대표 이만열)


  • 1995년 5월(42호)

    판형 변경, 서재석 편집부장 취임


  • 1996년 1월 창간 5주년(50호)

    기념호 발행. △특집 ‘이제는 문화다’ △열린 보수, 이만열 교수를 만났습니다(윤환철)


  • 1997년 1월(63호)

    △‘폐간에 따른 정기구독자 환불 및 정산 요령’ 안내 “2월호를 마지막으로 본지가 폐간됨에 따라…”


  • 1997년 2월(64호)

    △폐간 번복 사고(社告) 안내 △특집 ‘상황은 해체되었는가?’ △우창록 변호사, 강경민 목사(복음주의목회연구원) 등이 ‘복음과상황 살리기운동’ 전개


  • 1997년 3/4월호(65호)

    △우창록 변호사 운영위원장으로 합류


  • 1998년 12월(84호)

    △한국 교회 개혁을 위한 ‘98선언문’ △좌담 교회개혁선언문을 읽고(강경민, 양낙흥, 이문식, 황병구, 박철수)


  • 1999년 1월~3월(85~87호)

    이만열(1월), 김진홍(2월), 홍정길(3월) 권두 대담


  • 1999년 10월

    복음과상황 홈페이지 오픈


  • 1999년 2월

    ‘복음과상황 포럼’ 결성(위원장: 이만열, 부위원장: 박은조, 위원: 강경민, 고세훈, 고직한, 박철수, 백종국, 양낙흥, 이문식, 한철호)


  • 2000년 4월

    100호 특집호 발행 △총목차 - 일러두기 “… 3. 초창기 10권과 일부가 격월간으로 발간됐음.(1991년 1/2월~1992년 7/8월, 93년 7/8월, 97년 3/4월) 4. 1~21호는 신국판, 22~41호는 46배판, 42호부터 다시 신국판 크기로 나옴.”


  • 2000년 5월(101호)

    △사고 – 이사회 발족 “지난 4월 7일 일원동 밀알학교 교목실에서 복음과상황 이사회가 발족하였습니다. 창간 이후 독립 잡지로 유지되던 복음과상황은 재정적 어려움에 따라 그동안 두레선교회(93-96)와 복음주의목회연구원과 운영위원회(97-99)의 도움을 받아왔는데, 이번에 정식으로 이사회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사회는 복음과상황을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복목연 회원 교회들을 중심으로 교회 이사와 공동발행인들과 기존의 운영위원 가운데 계속 이사로 봉사하기 원하는 개인 이사로 구성되며, 앞으로 교회 이사와 개인 이사를 몇 분 더 보강할 계획입니다.” … 이날 선임된 3년 임기의 임원단과 이사회 회원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사장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부이사장 박철수 목사(분당두레교회), 우창록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감사 윤세리 변호사(법무법인 율촌) 총무 강경민 목사(일산은혜교회) 서기 이문식 목사(남서울산본교회) 회계 정철도 부장(삼부토건) 교회 이사 강남교회(송태근), 두레교회(김진홍), 명덕교회(장희종), 서울영동교회(정현구), 샘물교회(박은조), 영화교회(손훈), 울산교회(정근두), 잠실중앙교회(정주채), 형제침례교회(조경호) 개인 이사 권영재(남천병원), 성인경(한국 라브리, 전 편집위원장), 손봉호(서울대), 이만열(숙명여대), 이충열(경원대), 전재중(법무법인 소명), 한철호(선교한국, 편집위원장)


  • 2001년 1월(109호)

    △창간 10주년 기념호(특집-너는 동성애를 어떻게 보느냐?, 기획-우리와 함께 한 복상 10년) △“복음과상황은 이름 그대로 복음으로 상황을 조명하는 작업을 담게 될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의 출발과 결과가 복음이라는 말입니다.”(창간 10주년사 ‘새롭게 되겠습니다’_한철호 편집위원장)


  • 2002년 1월(121호)

    △“지난 12월 10일에 때아닌 겨울 이사를 했습니다. 그동안 5년여 머물던 역삼동에서 잠실대교를 건너 강변역 근처에 새 둥지를 마련했습니다.”(‘강변역에서 첫 인사드립니다’)


  • 2003년 7월(139호)

    이승장 발행인, 박은조 이사장 △공동발행인(김진홍, 홍정길, 손봉호, 이만열) 전원 사임


  • 2004년 11월~2005년 2월

    휴간


  • 2005년 1월

    ‘뉴스앤조이’와 통합, ㈜지앤커뮤니케이션 출범(대표이사 김종희, 통합발행인 박은조)


  • 2005년 3월(155호)

    △“... 작년 10월호를 끝으로 〈복음과상황〉이 발간되지 못하는 상황을 맞으며 ... 4개월의 절치부심 끝에 우리는 돌아왔다. 전보다 더 커지고, 더 강해졌다. 격주간지가 되어 행보는 더 빨라졌다.”(데스크 칼럼 ‘가로 누워 쓸개를 씹다’_양희송 편집장)


  • 2006년 2월(177호)

    박찬주 편집장 취임


  • 2006년 11월(193호)

    월간으로 복간(155호부터 격주간 발행)


  • 2007년 6월(200호)

    ‘200호 특집’ 발행 △“정치는 확장된 목회” 초대 발행인 이만열 교수와 발행인 이문식 목사의 대담 △장기독자 좌담


  • 2007년 7월(201호)

    이광하 편집장 취임 △복음과상황 홈페이지(www.goscon.co.kr) 오픈


  • 2008년 12월 9일

    독립 이사회 조직 △발행인 김회권 목사, 상임이사 유명종, 편집위원장 황병구


  • 2009년 3월

    박종운 이사장 취임


  • 2011년 3월

    최은상 이사장, 박총 편집장 취임


  • 2011년 6월

    20주년 특별호 발행 ‘복음으로 상황을 바라본 4인의 시선’


  • 2011년 6월 3일

    복음과상황 20주년 감사 예배(장소: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이만열 전 공동발행인을 비롯해 독자 200여 명이 참석. 설교 강경민 목사(일산은혜교회), 기도 김형원 목사(하.나.의.교회)


  • 2012년 8월

    박종운 이사장 취임


  • 2012년 9월

    옥명호 편집장 취임


  • 2012년 10월

    10월호 휴간(실무진 재정비) △“10월 한 달은 <복음과상황>이 독자 여러분을 지면으로 찾아뵙지 못하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재정이 심각하게 모자라거나 긴급한 사건이 터져서가 아니라, 변변한 휴가 한번 없이 심신의 힘에 지나도록 수고한 실무진이 한숨 돌릴 시간이 절실하고, 신임 편집장님의 새로운 구상이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시간을 벼르고자 부득이 한 달간 휴간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발행인의 편지_김형원)


  • 2013년 3월

    김형원 발행인, 박종운 이사장 연임


  • 2015년 3월 8일

    김병년 이사장 취임


  • 2015년 11월(300호)

    특집호 ‘복음의 공공성, 시즌2’ △24일 300호 기념 ‘토크 콘서트_N포 시대, 믿음으로 산다는 것’_김회권, 김병년, 김기석(장소: 효창교회)


  • 2015년 12월 3일

    청춘희년운동본부의 청년부채탕감운동에 독자 후원금(925,500원) 전달(청년 부채 관련 기획 기사 등을 통해 독자들로부터 후원금 모금)


  • 2017년 2월

    김병년 발행인, 박종운 이사장


  • 2019년 2월

    황병구 이사장 취임, 김병년 발행인 연임


  • 2019년 4월 27일

    독자와 함께하는 평화 띠 잇기(장소: 임진각)


  • 2021년 1월(362호)

    30주년 특별호 발행 ‘한국 복음주의의 미래’(필자: 박득훈, 김회권, 이강일, 백소영, 전성민, 송인수, 오수경, 김형국) △“돌아보면, 변하지 않는 복음으로 변화하는 사회와 흐르는 역사를 조명하겠다는 창간 정신을 감당해온 지난 세월 동안 명멸한 잡지들도 허다합니다. 든든한 배경을 지녔든, 괜찮은 실력을 갖추었든, 잡지는 긴 세월 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 … 창간의 주역이셨던 그분들도, 또한 지금 그 사명을 받들어 이어가고 있는 저희들도 결국 복음과상황의 일부일 뿐, 이 신비한 기독 월간지 공동체의 전부를 설명할 수도, 대변할 수도 없는 존재들입니다. 다만 역사의 한 귀퉁이를 맡아 넘어지지 않고 잘 달렸다는 자부심 정도를 가지고 있을 따름입니다.”(새로운 30년을 ‘부탁’드리며_황병구 이사장)


  • 2021년 3월(373호)

    이범진 편집장 취임


  • 2021년 12월(지령 374호)

    30주년 특별호 발행(‘텍스트와 세계’)


  • 2023년 2월

    이광하 이사장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