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상황>이 이십대를 대상으로 독자모임을 진행했다. 순수 독자도 있고 좌담 패널로 참여했던 독자, 필자로 참여했던 독자도 있다. 한 달에 한 번씩 독자모임을 할 것을 기획하고 섭외를 했을 때 모두들 한 번에 OK했다. <복음과상황>을 더 뚫어져라 봐야 하고 할 일도 많아질텐데, 알면서도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대단하다.
- 기자명 이종연
- 207호 (2008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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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상황>이 이십대를 대상으로 독자모임을 진행했다. 순수 독자도 있고 좌담 패널로 참여했던 독자, 필자로 참여했던 독자도 있다. 한 달에 한 번씩 독자모임을 할 것을 기획하고 섭외를 했을 때 모두들 한 번에 OK했다. <복음과상황>을 더 뚫어져라 봐야 하고 할 일도 많아질텐데, 알면서도 그랬는지 모르고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아무튼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