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좋은교사>는 한병선 대표(한병선영상만들기 대표‧북서울 IVF∙ joyhan386@korea.com)을 이렇게 소개했다. “교사가 아니면서 전국 기독교사운동을 휘젓고 다니는 기독교사운동계의 마당발. 막힌 인간관계를 푸는 일과 미혼 남녀를 연결해주는데 은사가 있으며, ‘한병선영상만들기’를 운영하면서, 여러 기독운동을 섬기고 있다.” 아직도 간사님으로 통하는 그녀는 현재 북서울 IVF 이사장 외에도 <소리>지 편집위원과 중앙실행이사로 일하면서 최근에는 ‘에듀케어링센터’를 설립, 대안적인 사교육 시스템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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