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호 권두대담] 국치 100주년, <백년의 노래>를 꿈꾸는 노래꾼 홍순관

▲ 21년째 노래를 부르고 있는 노래꾼 홍순관. ⓒ복음과상황 이종연

홍순관 집사(동광교회)는 부산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한 후, 1986년부터 무용 무대미술과 기획 분야에서 일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연출하고 출연했다. 1995년 정신대할머니돕기공연인 ‘대지의 눈물’을 시작하여, 2000년 동경국제법정에서 공연하는 등 150회의 공연을 했고, 평화박물관을 짓기 위한 공연 ‘춤추는 평화’는 6년째(90회) 이어 오고 있다. 그동안 <새의 날개>, <신의 정원>, <양떼를 떠나서>, <민들레 날고>,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지>,<춤추는 평화> 등의 음반을 발표하였고, 최근 <네가 걸으면 하나님도 걸어>(살림)라는 단상집을 펴냈다. www.hongsoongwan.com  http://cafe.daum.net/sg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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