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호 청년 '회심의 한방주의'] 청년 기자들, 선교 여행에 질문을 던지다


방학이 오면 수많은 청년들이 선교단체와 교회를 통해 선교 여행을 떠난다. 기독 청년들이 한 번쯤은 가고 싶어 하는 혹은 권유받는 선교 여행. ‘단기 선교’라고 회자되며 한국교회 청년들의 가슴에 불을 붙였던 선교 여행 앞에 질문을 던지는 청년들이 모였다. “선교 여행은 왜 가고 싶은 거야?”, “다녀오면 뭘 할 거지?”, “선교가 뭐라고 생각해?” 선교 여행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복음과상황> 청년 기자팀이 풀어놓은 이야기들이다. 문주영(고려대 특수교육 석사 과정), 박현선(이화여대 언론정보학 졸업), 이일영(한양대 사회학), 이하나(연세대 공통과학교육학 석사 과정) 기자가 참여했고 이상민 기자(서울신대 유아교육)가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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