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호 청년] 청년기자가 만난 사람들

사람들은 연예인과 대기업 인사 등 유명인들의 자살 소식을 들을 때마다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구나’라는 말을 곧잘 내뱉는다. 그럼에도 여전히 한국 사회에서 ‘돈’은 모든 것의 기준이 되고 있다. ‘연봉’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집 평수’를 늘리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된다. ‘돈을 주는 자’와 ‘돈을 받는 자’로 인간관계는 왜곡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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