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호 커버스토리] 4인의 신학자가 바라본 박근혜

대통령 선거의 지루함
 
대통령은 여전히 무거운 자리인가보다. 또 한 차례 찾아온 선거철에 이 땅은 다시 정치 바람이 불고 있다. ‘대선’(大選)이란 말 그대로 대통령 선거는 큰 권력의 이동이 일어나는 사건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 권력을 잡느냐에 따라 이 국가의 향방에 중대한 기로가 생기는 것이다. 그러나 찬찬히 살펴보면 대통령 한 사람이 바뀐다고 이 땅이 당장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 같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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