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1호 2030 셀프 인터뷰]


왜 미술을 공부하게 되었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나 현상을 사진 혹은 그림으로 보여주면 이해가 쉽듯, 미술은 인간의 감정, 사회적 현상을 작가의 의도대로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 또 다른 언어입니다. 저는 시각적 요소로 어디에든 존재하는 미술 언어를 배우는 게 좋아요. 이 언어가 오랜 세월을 거쳐 문화를 형성하는 점도 매력적이고요.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계속 공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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