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호 청년] 이성 교제,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 사랑의교회 대학 2부 담당 이충경 목사. ⓒ복음과상황 김영준

힘겨운 고교 시절을 마치고 대학과 직장으로 흩어지는 이십대. 부모님 슬하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는 이십대 청년들에겐 로망이 있다. 바로 이! 성! 교! 제! 영화관 데이트, 카페 데이트, 맛집 데이트, 서점 데이트, 비 오는 날 데이트 등 생각만 해도 괜스레 웃음이 절로 나고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 게 기분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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