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호 청년당 세상을 바꾸는 일탈] 여는 글

사람들은 욕망을 좇아 물건을 소비하고 편리를 좇아 삶의 방식을 선택한다. 현대 사회의 기술은 이에 발맞춰 끊임없이 변화하며 그 편리와 욕망을 채운다. 새로운 것들은 사람들의 손과 발과 머리가 되어 오감을 만족시키고 사람들은 그런 삶에 익숙하고 모든 것을 당연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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