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호 커버스토리 인터뷰] 청춘희년운동본부 김덕영 본부장·장운영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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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희년운동본부의 실무자를 만났다. 실무자이면서 운영 책임도 지고 있는 김덕영(35) 본부장(희년함께 사무처장, 이하 ‘덕영’)과, 이 운동을 위해 파트타임 계약직으로 일하는 장운영(34) 간사(이하 ‘운영’)다. 부채탕감 프로젝트는 3차 사업을 앞두고 있으며, 본부가 구성된 지는 이제 막 1년이 넘었다. 신선한 운동을 추진해오면서 겪었을 지난한 고민을 들어봤다. 운동의 내용과 방향이 변해가는 과정은 물론 존폐를 고민하는 이유도 들을 수 있었다. 인터뷰는 2월 15일, 희년함께 사무실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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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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