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호 커버스토리]
▲ ⓒ복음과상황 이범진 |
현재 우리나라 기독아카데미운동 진영의 실무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새물결아카데미 최경환(37) 연구원, 청어람ARMC 박현철(35) 연구원, 기독청년아카데미 정인곤(35) 사무국장,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고상환(48) 사무처장이 그들이다.(위 사진 왼쪽부터) 지난 6월 8일, 모두 콘텐츠 기획과 실무 준비로 분주한 가운데 시간을 내어 홍대 근처 카페바인에서 기독아카데미운동의 현황과 과제 등에 대해 두루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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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명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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