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호 커버스토리]
“엄마는 고향이 어디야?”
며칠 전 일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고향의 노래를 배워주었습니다. 삼팔선 이북지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가 다 아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관련기사
김윤미 탈북이주민
goscon@goscon.co.kr
“엄마는 고향이 어디야?”
며칠 전 일입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고향의 노래를 배워주었습니다. 삼팔선 이북지역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라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모두가 다 아는 노래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