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최종편집 : 2017.9.29 금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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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상황

“새로운 삶이 먼저, 제도는 그 다음”
송인수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동대표
지난 8월 31일 교육부는 수능 절대평가 1년 유예를 발표했다. 연계되는 여타 입시 제도와 정책을 함께 검토하고 연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송인수)

최은의 시네마 플러스

길 위에서 마감한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
1874년 제정 러시아 시대의 이야기입니다. 생 페테르부르크의 귀부인 안나 카레니나는 바람둥이 오빠와 올케를 중재하러 모스크바에 갔다가 젊은 장교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사생아를 낳은 끝에 자살에 이릅니다. (최은)
예배가 된 환대와 화평의 성찬
“넌 종을 만들렴, 난 그림을 그릴게”
DNA가 기억하는 대로
스무 살의 인문학
닻을 내리며
그저 질문 하나를 던졌을 뿐이었습니다. 한창 이야기하다가 던진 짧은 질문 하나가 열띤 대화를 차갑게 식힐 줄은 저도 몰랐지요.(김희림)
‘Pax Seoulia’
‘목사’의 ‘아들’
말 못하는 자의 목소리
죽이지 못한 아버지

민통선 평화 일기

피스메이커의 ‘해피 엔딩’을 소망하며
철원에 와서 교회를 새로 열었다. 시골 개척교회이다. 분단의 현장 마을에서 개척하는 교회의 목표를 “평화통일을 위해 일하는 교회”로 했다.(정지석)
내 인생의 한 구절
검붉고 딱딱한 상처에 ‘은혜’가..
하루의 그림자가 집을 찾는 저녁이면 막내 여동생은 마루기둥에 매미 같이 달라붙어 울었다.(김종원)
김회권 시론
생명의 떡과 음료, 예수의 몸과 피
복음서에서 성만찬은 각자 자신의 노동으로 자기 몸만 먹이며 사는 옛 자아가 최후를 맞는 최후 만찬이면서 하나님 나라에서 맞게 될 영생을 희미하게 보여주는 예표적인 식사행위다(김회권)
루터의 종교개혁 동력
성서에 나타난 공적 신앙
기본소득 논의의 성경적 토대
분단 70년의 ‘십자가 복음’ 묵상
  • 322호 커버스토리

    나는 어디서 희망을 찾는가?
    박대영 광주소명교회 책임목사
    마을을 품은 교회의 8가지 키워드
    이도영 더불어숲동산교회 담임목사
    평범한 동네 교회는 어떻게 희망을 발견했나
    조영민 나눔교회 담임목사
    ‘가나안 성도’들과 함께 걷기 시작한 순례
    손원영 가나안교회 목사
    주홍글씨
    10월호 메멘토 0416
    원주 하늘에 그려놓은 리본 모양의 구름으로하나님은무엇을 말씀하고 싶으셨을까?(최순화)
    여성, 종교, 영성
    교회 언니, '종교와 여성'을 말하다 4
    공부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보니 보수 개신교 내에 페미니즘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 있다. 그리고 관심이 늘어난 만큼 혼란도 있어 보인다.(양혜원)
    “해줄 게 없다”는 말
    10월호 쪽방동네 이야기
    지난 호 글을 되새겨 보니, 엄청 힘들어 보인다. 읽으시는 분들은 어떨까? 종종 SNS로 ‘잘 읽고 있다’고 안부를 전하는 분이 있지만, 많은 분이 힘들어 할 내용이다. 어쩔 수 없다.(이재안)
    반디배움터: 홈스쿨의 그림자
    10월호 반디마을 한몸살이
    이른 저녁을 먹고 일본 애니메이션 한 편을 시청했다. TV 시청 제약을 많이 받는 아이들이라 이 시간은 모두에게 만족감이 크다. 애니메이션 내용은 학교에서 일어난 왕따와...(정동철)
    레드라인을 넘은 망국의 보고서
    〔독자 서평〕 신학도를 부들부들 분노에 이르게 한 책
    《부들부들 청년》은 경향신문 특별취재팀(김서영 기자 외 6명)이 대한민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시간의 산물이다.(박종범)
    교회와 재벌은 왜 세습의 늪에 빠지는가
    종교권력과 교회 세습 톺아보기 III - 교회 세습, 재벌과의 유사성
    '한국 개신교회의 종교권력과 교회 세습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필자가 편집하여 4~5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II. 한국 개신교 권력의 기원과 4가지 지배 이념
    I. 성서의 세습권력이 드러낸 명확한 한계들

    그들이 사는 세상

    “아이 한 명을 구하는 것이 세상을 구하는 것”
    브루더호프 공동체 원마루·원아일린 부부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의 추모식과 그의 새 책 출간 기념회를 위해 10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인도인들에게 빚진 자로 살아갑니다”
    15년 차 인도 선교사 주성학 독자
    “안주하고픈 자신의 나태함을 깨워주는 데 복상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고마운 마음에 들렀다.
    《배움에 관하여》 외 3권
    《로마서》 《지극히 사적인 페미니즘》 《두 지평》
    《엔도 슈사쿠, 흔적과 아픔의 문학》 외 8권
    《난 더 이상 상처에 속지 않는다》 《여혐, 여자가 뭘 어쨌다고》 《예수와 함께한 복음서 여행》 《땅의 것들》 《태양을 삼킨 섬》 《UBC 예레미야, 예레미야애가》 《에베소서》 《하나님의 아픔의 신학》
    연중기획_개신교·가톨릭 대화
    불의에 저항하는 사람은 거룩하다
    솔직히 나는 내 몸을 통과한 글을 아직 써보질 못했다. 내 평생에 그런 글을 제대로 한번 쓸 수 있을까. (김근수)
    교회가 복원해야 할 언어, 거룩! (박득훈)
    정치 비판은 그리스도인의 의무다 (김근수)
    교회는 ‘평등경제’를 지향해야 한다(박득훈)
    “가난과 불평등은 신학의 문제입니다”(김근수)

    무브먼트 투게더

    18시간 강제진압과 사드 ‘임시 배치’
    길을 잃어버린 ‘전략적 모호함’
    2017년 9월 7일, 문재인 대통령은 결국 사드 발사대 추가 배치를 강행했다. 대통령 취임 4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이었다.(박정경수)

    박제민의 시사 잰걸음

    생육하고 번성하라며!
    구조악에 갇힌, 청년들의 일과 사랑
    기독청년들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은 무얼까? 아마도 “비전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 아닐까? (박제민)
    동성애 비난보다 앞서 해결해야 할 교회 성범죄
    지혜롭고 은혜롭게, 종교인 소득 신고
    올곧게 읽는 성경
    죽음에 이르게 하는 배척 (계 3:16)
    성벽두께 144 규빗, 난공불락의 성
    ‘시온에 선’ 144,000의 정체
    사건이 드러내는 ‘144,000’의 비밀
    예수의 자기 계시와 ‘지혜’
    ‘백마 탄 기사’는 누구인가?
    레드레터 크리스천
    “하나님 마음 안다면, 통일 기도 멈출 수 없죠”
    박예영 통일코리아협동조합 이사장
    최근 임명된 서훈 국정원장도 조합원이었고, 초대 이사장은 배기찬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정책조정비서관이었다.(이범진)
    메멘토 0416
    “한국교회, 세월호 통해 다시 태어나기를”
    유가족 최순화 씨(창현 엄마)
    세월호 참사 1,134일째인 5월 23일, 제자도연구소(소장 황정현)가 주최한 세월호 간담회 ‘RE-Born’(리본)에서 유가족인 창현 엄마 최순화 씨가 굴곡진 신앙 여정을 쏟아냈다.(이범진)
    3인3책
    ‘복음’과 ‘상황’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평신도 설교집
    종교개혁은 교회에 여러 가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대표적인 것이 성서 번역과 배포였다. 루터를 비롯한 종교개혁자들은 자신들의 모국어로 성서를 번역했고 마침 개발된 인쇄술을 이용해 번역된 성서를 배포했다.(김광남)
    ‘아픈 몸’이라는 삶을 비하며
    “이 정도면 통증이 심했을 텐데 그동안 안 아팠어요?” 의사는 신기한 듯 내게 묻는다. “글쎄 참을 만은 했어요. 어느 정도여야 아프다고 말할 수 있나요?” 나는 정말 궁금해 물끄러미 묻는다.(오수경)
    책이 출간된 후 일어나는 일에 관하여
    모든 책은 각자의 운명을 갖는다. 때론 전혀 기대하지 않은 책이 이른바 ‘대박’을 치고, 높은 기대를 받은 책이 (많은 경우) 저조한 판매율을 보이기도 한다.(박용희)
    복음과상황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안내 오시는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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