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최종편집 : 2017.2.20 월 11:38
기사검색
   

사람과 상황

“미수습자 9명과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315호 사람과 상황] 세월호 미수습자 조은화·허다윤 어머니 이금희·박은미 씨 인터뷰
‘그곳’에선 시간이 흐르지 않는다. 2014년 4월 16일에 멈춰선 지 이미 천 일이 넘었다. 시간이 멈춘 팽목항 앞바다에선 바람만이 세차게 뭍으로 불어왔다. 일렁이는 물결과 세찬 바람은 팽목항 등대를 지나 가족휴게소로 쓰는 컨테이너박스를 두드린다.(이범진)

최은의 시네마 플러스

‘악의 거대한 가장 무도회’를 먼저 목격한 선배의 편지
톰 크루즈가 주연을 맡고 〈유주얼 서스펙트〉(1995)와 〈엑스맨〉(2000)의 브라이언 싱어가 연출한 〈작전명 발키리〉(2008)는 1944년 7월 20일의 히틀러 암살미수사건을 다룬 영화입니다.(최은)
올곧게 읽는 성경
예수의 자기 계시와 ‘지혜’
흔히 〈요한계시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계시’라는 단어 ‘아포칼립시스’(Ἀποκάλυψις, 계 1:1)를 구약 히브리어 동사 ‘갈라’(드러내다, גָּלָה)에서 찾는다. (정재훈)
“인자 같은 이”로서의 그리스도
‘탕자’로 성육신한 예수
김회권 시론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루터의 종교개혁 동력은 무엇이었는가?
대다수 한국 개신교단들과 여러 단체들이 다양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 전시용 연례행사의 일환..
성서에 나타난 공적 신앙
기본소득 논의의 성경적 토대
분단 70년의 ‘십자가 복음’ 묵상
온라인 연재
<복음과상황> 와와클럽 프로그램 안내

315호 커버스토리

사회적 영성, 내면 윤리의 사회적 구성
박명림 연세대 교수
어두운 역사 속에서 빛으로 타오른 하나님의 백성들
배덕만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전임연구원
기도하는 신앙은 행동하는 신앙
오준규 낮은마음교회 목사
목회자에게 ‘현장’은 어디인가?
황정현 제자도연구소 대표, 목사
[광장에 서다] 천 일의 기다림
공동체의 기초, ‘연합’의 실패와 깨달음
[315호 반디마을 한몸살이]
“저희도 학교 앞 자취방에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데요. 한 마음이 되기 쉽지 않던데, 그런 어려움을 어떻게 풀어가세요?” 방학을 맞아 공동체를 방문한 학생들 중 한 명이 수줍게 질문한다. 간혹 이렇게 공동체를 방문하는 손님들이 있다.(정동철)
쪽방동네의 송구영신
[315호 쪽방동네 이야기]
내가 고딩 때 다니던 교회는 당시 부산에서 제일 큰 교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고등부 전체 인원이 약 400명이었는데, 딱히 지원자가 없어서 어쩌다 내가 학생회장을 맡았다. 중딩 때부터 성가대를 하루도 안 빠져서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였던 것 같다.(이재안)
박근혜라는 이름, 박근혜라는 시대, 박근혜라는 종교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천정근 자유인교회 목사
‘촛불’은 권력에 취한 자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싸움이란다
시골 할아버지가 ‘젊은 파수꾼’들에게 3
전성은 전 거창고 교장

그들이 사는 세상

아버지와 함께 걸으며, 오롯이 나를 마주한 시간
[그들이 사는 세상]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온 엄선용·엄승재 부자
이번 ‘그들이 사는 세상’ 주인공은 작년 10월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 도보 여행을 다녀온 부자(父子)다. 지난 10월에 24일간 생애 처음으로 오롯이 둘이서 걷는 휴가를 보낸 엄승재(43) 독자와 그 아버지 엄선용(75) 선생.(오지은)
《목사 사용설명서》 외
《구약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존 스토트의 설교》《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손잡고 더불어-신영복과의 대화》
[새 책 나들이] 《사마리아 여인의 일곱 번째 남자, 예수》 외
《한국의 이단 기독교》《히브리서》《서평 쓰는 법》《이희호 평전》《마틴 로이드 존스에게 배우는 설교》《세계문학 브런치》《생각을 생각한다》《박근혜의 권력 중독》
연중기획_개신교·가톨릭 대화
가톨릭 신학자, 종교개혁 500주년을 되새기다
평범한 가톨릭 신학자로서 나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쁨과 슬픔이 뒤섞인 심정으로 보고 있다. 우선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쁘게 축하하고 싶다.(김근수)
레드레터 크리스천
“철원 민통선 안에서 남과 북의 ‘평화학교’를 꿈꿉니다”
[315호 레드레터 크리스천] ‘미친 상상’을 현실로 일구어가는 국경선평화학교 대표 정지석 목사
민통선(민간인출입통제선)의 시간은 느릿느릿 평화로이 흐른다. DMZ(비무장지대)를 사이에 두고 반세기 넘게 남과 북을 둘로 나눈 견고한 분단철책 너머로 적막이 가득하다. 사람들은 오갈 수 없는 철조망 위를 새들만 자유로이 넘나든다.(옥명호)

시사 잰걸음

아무도 모른다, 왜 개신교가 1위인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2004년 작 〈아무도 모른다〉가 오는 2월 재개봉한다는 소식이다. 영화는 1988년 실제로 있었던 ‘스가모 어린이 방치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박제민)
촛불 들고 잰걸음
스무 살의 인문학
창과 방패의 해석학
우리네 세상은 연애 없이는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연애하는 이들이 없다면 카페와 식당은 문을 닫을 것이며, 작가와 작사가는 아무것도 쓸 수 없을 테니까요.(김희림)
희생양과 의자놀이
죽은 풍요의 사회
3인3책
‘넓어져가는 소란’을 위하여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말은 사실 좋은 말이다. 누구도 대화를 독점하지 않는단 뜻이다.(오수경)
‘미워도 다시 한 번’ 볼 만한 책의 위로
오랜만에 만난 누나가 말했다. “난 책이 싫어!” 아, 이것이 책을 팔고 책 관련 글을 쓰는 사람 앞에서 할 소리인가.(박용희)
어려울수록 바르게 읽어야 할 책이 있다
2011년 가을학기에 주전 8세기 예언자들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주교재는 김회권 교수가 쓴 이사야서 주석이었다.(김광남)
'그 교회' 이야기
[제11화] 그들의 ‘새해’를 묻다
연말은 교회를 떠나고픈 이들이 가장 자연스레 ‘질서 있게’ 퇴장(?)할 수 있는 기회다. 그동안 만난, 그러니까 교회를 떠날까 말까 고민하던 이들은 공통적으로…(이범진)
메멘토 0416
매번 져도, 오늘도 노란리본으로 시비를 건다
[11월] 세월호 유가족 창현 어머니의 글
창현이를 잃고 2년 반이 지난 지금, ‘내가 가는 길에 과연 주님은 동행하고 계실까’ 생각하곤 한다.(최순화)
청운동에서 세월호 1인 시위 중인 30대 직장인
[10월] '가족'이라는 말이 나를 붙잡았다
‘가족’이라는 말나의 하루는 아내와 함께 출근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조대언)
복음과상황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안내 오시는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506-10 산성빌딩 104호 우)120-836 | 전화 : 02-744-3010 | 팩스 : 02-744-3013
발행인 : 김형원 | 이사장 : 김병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원
Copyright 2008 복음과상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scon@gosc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