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최종편집 : 2016.7.20 수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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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상황

‘언론 자유’가 어떻게 우리를 ‘보호’해주는가
지난 6월 2일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국정원 간첩조작사건의 진실을 좇는 다큐멘터리 영화 〈자백〉 1차 시사회가 있었다.(오지은)
곱씹어 보는 영화
〈곡성〉 읽기: ‘확신’과 ‘의심’의 알레고리
전라남도 곡성에서 박흥식이라는 남자가 친구와 그 아내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경찰인 전종구는 때마침 벌거벗고 고라니 사체를 뜯어먹었다는 외지인에 관한 소문을 듣는다.(최은)
‘눈’이 말을 하는 영화
김기석 목사의 욥기 특강
엘리후라는 사나이
[욥 32~33]
자기 삶을 유려하고도 곡진한 언어로 톺아보던(29~31장) 욥은 이제 입을 굳게 다뭅니다. 더 이상 할 말도, 탄식을 이어갈 기력도 없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응답하실 차례입니다. 욥기를 읽어가는 이들은 누구나 이 대목에서 하나님의 등장을 기다립니다.(김기석)
복을 바랐더니 화가 왔도다
[욥 30~31]
거꾸로 읽는 성경
누가 하나님 나라의 ‘성골’인가Ⅱ
‘흙수저’ 삼갈과 ‘금수저’ 옷니엘을 중심으로
옷니엘은 구약 사사기에서 그 행적이 가장 먼저 언급되는 ‘주류 사사’이다. 반면 삼갈은 사사기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는 ‘비주류 사사’이다. 이 둘에 대한 성경의 서술은 그들이 대표하는 주류, 비주류 사사들에 비해 매우 간략하다.(김구원)
누가 하나님 나라의 ‘성골’Ⅰ
독서선집
십자군이 될까, 십자가를 질까
한국전쟁과 기독교 / 윤정란 지음 / 한울 펴냄
토지개혁으로 공산당에게 땅을 빼앗기고 학교와 집을 포기한 채 월남한 서북지역 출신의 기독인들에게 소련 군정과 김일성을 중심으로 한 공산당 세력은 666이라는 암호명으로 불렸던 도미티아누스 황제처럼 잔혹한 용이었다.(김영준)
<복음과상황> 와와클럽 프로그램 안내
온라인 연재
청춘을 위한 정치
"'헬조선' 시절이 좋았다'고 말할 시대 올 수도 있어"
3월 28일 오후 7시부터 백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청춘을 위한 정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308호 커버스토리

〔좌담〕실무자들에게 듣는 기독아카데미운동
옥명호 편집장
인문학으로 한국교회 섬기는, 기독인문학연구원
고재백 기독인문학연구원 대표
공부하고 실천하는 ‘공동체’, 기독청년아카데미
정인곤 기독청년아카데미 사무국장
한국 기독교 ‘재구성’ 꿈꾸는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고상환 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사무처장
신학 출판사의 새로운 도전, 새물결아카데미
최경환 새물결아카데미 연구원
새로운 상상력, 가능한 생태계 청어람ARMC
박현철 청어람ARMC 연구원
성경·교리·실천을 통합하는 현대기독연구원
김동춘 현대기독연구원 대표 · 이재근 현대기독연구원 연구교수
청년을 위해, 청년이 주도하는 대구 청년아카데미
노동욱 청년아카데미(가칭) 기획의원
〔인터뷰〕아카데미 '숨과 쉼' 박대영 목사
옥명호 편집장
청년 추모가 일상이 되다
[맞장 카툰]

그들이 사는 세상

"이곳에서 하루하루 파티하듯 살아요"
오두막공동체의 미술선생님 정영란 씨
경남 합천 산골의 오두막공동체(대표 이재영). 출소자, 장애인, 중독자 등이 마을을 이루어 살아가는 공동체다. 이곳 미술선생님 정영란(55) 시는 5년 전부터 경계성지능장애를 가진 아들 승준(24) 씨와 들어와 살고 있다.(이범진)
변화하는 젠더 관점, 젠더 의식
[세상읽기]
원고 청탁을 수락해 놓고도 한동안 글의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와중에 미국에서 또 한 차례 총기 사고가 일어났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번엔 무작위가 아닌 특정 집단의 민간인이 대상이었다는 데서 이전 테러 관련 총기 사고와는 또 다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양혜원)
위태로운 핵폐기물 관리 계획
[시사 프리즘]
고준위방사성폐기물(사용후핵연료) 관리에 대한 정부의 기본계획(안)이 지난 5월 25일 발표됐다. 정부는 핵폐기물 처리를 위한 ‘중장기 안전관리 로드맵’이라 했지만, 황당하고 무례한 대책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이재근)
존재감 없는 여자애
[드라마 보는 여자]
동그란 얼굴, 심심한 이목구비, 통통한 몸매의 그 여자애는 딱할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전학을 갔는데 얼마나 존재감이 없었던지 ‘전학 온 애’가 1년 내내 그 여자애의 이름이었다.(오수경)
젝스키스의 컴백, 그리고 과거와 현재
[307호 대중문화 읽어주는 남자]
“Oh~ LOVE 왜 이제서야 많이 외롭던 나를 찾아온 거야~”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 2〉에 특별 출연한 젝스키스가 해체된 지 16년 만에 완전체로 대중 앞에 다시 섰다.(정재원)
《존재의 이유》 외 3종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바라는가》 《그래, 삶은 기적이야》 《밥상 정복》
《한국 개신교와 정치》 외 8종
《건강한 조직 만들기》 《희망을 건져 올려라》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선교형 교회》 《참된 교회로 돌아오라》 《왜 에너지가 문제일까》 《마녀》 《주식회사 대한민국》

'그 교회' 이야기

[제7화] ‘0원’의 힘을 보여준 부부
[ '그 교회' 이야기7]
믿음은 행동으로 증명된다. 언어로 신앙을 설명할 수는 있겠으나, 삶에서의 고백이 아니라면 금방 힘을 잃는다.(이범진)
은수연의 네버엔딩Q
제 ‘두려움’이, 공감되시나요?
“쾅” “똑똑” “덜컹” “쾅” “딸깍”. 이건 입으로 내는 소리가 아닙니다. 제가 요즘 공중화장실을 사용하기 전 의식처럼 하는 행동들이 내는 소립니다.(은수연)
레드레터 크리스천
“북한인권 문제 해결 전까지, ‘기록’을 멈출 순 없지요”
[308호 커버스토리] 북한인권정보센터 부설 북한인권기록보존소 윤여상 소장
지난 19대 국회에서 11년 만에 여·야 합의로 “북한인권법”이 제정됐다. 그동안 복음과상황은 ‘하나님 나라 운동의 정론지’가 되고자 우리 사회가 당면한 민감한 문제들을 다루고, 다양한 통일운동에 주목해왔으나 ‘북한인권’ 분야만큼은 시원하게 다루지 못했다.(정재훈)
무브먼트 투게더
‘퇴사 후 창업’ 고민, 함께 풀어봅시다!
[308호 무브먼트 투게더] 기독경영실천포럼 제4회 ‘밥톡쇼’ 후기
지난 5월 24일 저녁 7시 30분, 여의도 월드비전 본사 1층에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자리를 같이했습니다.(이경선·노명진·이경태)
스무 살의 인문학
혐오의 거울
고등학교 1학년 겨울, 저는 미국 LA에 있는 대안학교를 잠깐 다녔습니다. 넓은 세상과 많은 경험을 누렸던, 무척 값진 시간이었습니다.(김희림)
메멘토 0416
군자는 의(義)에 밝고 소인은 이(利)에 밝다
[307호 메멘토0416]
윤리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보낸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마음에 떠오르는 많은 질문들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왜 의롭게 살아야 하지?’였다.(유성오)
심층 탐구_존H. 요더의 성폭력
존 H. 요더의 성폭력과 메노나이트 교회의 대응 5
필자와의 인터뷰에서 테드 쿤츠는 요더의 신학과 그의 행동이 남긴 질문들에 대해 어렵게 말을 이었다. 쿤츠는 요더의 행동과 그를 치리하는 과정에서 은혜가 배제된 또 다른 형태의 완벽주의를 발견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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