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최종편집 : 2018.2.12 월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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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상황

“죽음의 공장” 20년, 무슨 일이?
노동자 ‘집단 사망’ 알리는 한국타이어 산재협의회
1년 동안 한 공장의 노동자 15명이 사망했다. 모두 2007년 한국타이어 작업장에서 일하던 이들이었다. 암, 뇌심혈관계 질환 등에 따른 죽음이었다.(김유준)

최은의 시네마 플러스

사유하는 용기, 용감한 사유
<한나 아렌트>(2012)
지난해 개봉한 영화 〈아이히만 쇼〉(2015)는 1961년 나치 전범 아돌프 아이히만의 공판이 TV로 생중계되는 과정을 다루었습니다. 제3제국 당시 유대인 추방과 수송의 책임자였던 아이히만은 오랜 도피 생활 끝에 아르헨티나에서 납치, 체포되어…
〈러빙 빈센트〉와 함께 보는 ‘빈센트 반 고흐’ 영화들
“그러나” 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넉넉히
내 인생의 한 구절
사람을 ‘하나님 형상’답게
하나님은 보이지 않으시니 무엇이라 쉽게 말하기 힘드나, 사람은 눈에 보이니 할 말이 많습니다. ‘사람’은 저에게 오랜 묵상거리이고, 고민거리이면서, 사랑의 대상입니다.(최영규)
스무 살의 인문학
인간이라는 껍질
인간은 누구나 벌거벗은 채 태어납니다. 어머니의 태를 가르며 태어난 그는 울부짖으며 어머니와의 철저한 분리를 선언하지만, 그 연약한 육체는 갓 맞이한 실존을 지탱하기에는 너무 버겁습니다.(김희림)
번역은 반역이 아니다
유령의 발자국

민통선 평화 특강

평창 ‘평화’ 올림픽과 마틴 루터 킹의 평화 비전
스포츠는 평화를 만드는 훌륭한 도구입니다. 정치적 관계가 단절된 상황에서 스포츠는 좋은 연결의 역할을 합니다.(정지석)
올곧게 읽는 성경
‘불의한 청지기’로 성육신한 예수
탕자를 성육신한 예수로 보아야 한다는 글을 쓴 지 1년이 흘렀다. 연재를 마무리하며 ‘불의한 청지기’를 쓰려던 계획을 이제 실행에 옮긴다.(정재훈)
‘탕자’로 성육신한 예수
돼지로 성육신한 예수
김회권 시론
생명의 떡과 음료, 예수의 몸과 피
루터의 종교개혁 동력
성서에 나타난 공적 신앙
기본소득 논의의 성경적 토대
분단 70년의 ‘십자가 복음’ 묵상
  • 327호 커버스토리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교회의 변화
    박세범 교회개혁실천연대 간사
    한 사람, 그가 나의 구원이었음을
    이소은 월간 〈유레카〉 기자
    3,772일째 1인 시위, 무엇을 위하여 그들은 싸우나
    [인터뷰] 시간강사의 ‘교원 지위 회복’을 위한 김동애·김영곤 부부의 10년
    ‘미안해요 베트남’ 그리고 한 사람의 힘
    석미화 한베평화재단 사무처장
    그들만의 유토피아, 그리고 배제와 혐오
    [327호 한 인문주의자의 시선] 한동대 김대옥 교수 재임용 거부를 보면서
    최근 한국 사회와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배제와 혐오’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럴 정도로 공공연히 타자에 대한 배타적 감정들이 여과 없이 표출되는 것 같습니다.(최종원)
    성 역할을 은사라 말할 수 있을까?
    [믿는 '페미'들의 직설]
    어릴 때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따뜻한 기억 중 하나가 교회에서 잔치국수를 먹던 날의 풍경이다. 분주하고 시끌시끌한 주방,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국수를 먹는 나, 커다란 쟁반 하나 가득 음식을 담아서 테이블에 나르시던 어머니.(달밤)
    “작은 공동체의 삶, ‘베네딕트 옵션’이 대안”
    [브루더호프 통신] 미국의 주목받는 보수 기독교인, 《베네딕트 옵션》 저자
    현대 사회가 신앙을 향해 점점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오늘,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플라우〉 편집장 피터 맘슨이 이 질문을 품고 〈뉴욕 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로드 드레허를 찾았다.(피터 맘슨)
    함께하는 일, 집짓기
    [반디마을 한몸살이]
    삭풍으로 옷깃을 여미던 지난 12월 12일은 ‘올인 멤버’들에게 잊을 수 없는 역사적인 날이다. 1년여간 끌어왔던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끝내고 네 가정 모두 이주를 완료한 날이기 때문이다.(정동철)
    우리가 놓치는, 스쳐가는 ‘죽음’들
    [쪽방동네 이야기]
    ‘번개탄 형님’이 회복될 수 있을까? 71년생인 고시원 주민 방씨 형님. 작년 5월 말, 인터넷에서 만난 두 명의 젊은이와 함께 모 여관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생을 마감하려 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이재안)
    자폐성 장애인 청년 이학영 이야기
    [다르거나 혹은 같거나] 집은, ○○다
    #01서울과 강화 사이엔 48번 국도가 흐른다. 서울과 강화 사이에 한강이 흐르듯, 48번 국도가 흐른다. 차량이 많은 주말이면 48번 국도는 느리게 흐른다. 강화로 흐르는 사람들은 김포에 부러 들르진 않는다.(김영준)
    세상을 즐기는 성도의 삶은 가능한가?
    〔독자 서평〕 땅의 것들 / 조 리그니 / 좋은씨앗
    교회에 있는 친구들에게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선택하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답할까? 이 질문은 확신이 있든 없든 하나님이라는 선택으로 이어질 것이다. 그렇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고 (정재경)
    교회와 재벌은 왜 세습의 늪에 빠지는가
    종교권력과 교회 세습 톺아보기 III - 교회 세습, 재벌과의 유사성
    '한국 개신교회의 종교권력과 교회 세습에 대한 비판적 고찰'을 필자가 편집하여 4~5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II. 한국 개신교 권력의 기원과 4가지 지배 이념
    I. 성서의 세습권력이 드러낸 명확한 한계들

    그들이 사는 세상

    “당신은 이사장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 ‘김삼환 퇴진’ 외치는 숭실대 학생 정민호 씨
    명성교회의 부자 세습이 확정되자, 숭실대 학생들이 ‘이사장 퇴진 운동’을 시작했다. 이 대학 이사장은 명성교회의 김삼환 목사다. 학생들은 ‘숭실이사장퇴진행동’을 구성해 수백억 원 ‘비자금’ 조성과 세월호 망언 등을 일삼은 김 이사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이범진)
    ‘우리 모두의 죄’를 마주보다
    죄와 회개의 문제 그려낸 영화 <로마서 8:37> 신연식 감독
    영화 <로마서 8:37> 언론시사회가 지난 10월 3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영화는 ‘죄’와 회개의 문제를 다룬다.(오지은)
    《고백 에클레시아》 외 3종
    [327호 잠깐 독서]
    유명한 대형 교회 두 곳의 수석부목사를 거쳐 40년 된 지역 교회 담임목사가 되어 교회의 ‘부흥’을 경험하던 저자는 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카페를 열었을까?
    《인공지능과 기독교 신앙》 외 8종
    [327호 새 책 나들이]
    무크지 〈스펙트럼: 과학과 신앙〉 제3호로 인공지능에 관한 과학적·사회학적·신학적 숙고를 담았다. 인공지능에 관한 기초 지식이 전혀 없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됐다.

    박제민의 시사 잰걸음

    개헌과 ‘공화국’의 주인
    [시사 잰걸음]
    미래를 위해 새로운 정치체제의 필요성을 역설한 감동적인 연설이다. 2016년 10월 24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에서 한 시정연설의 일부다.(박제민)
    ‘정직한 절망’으로 2018년을 맞이하며
    명성교회 세습, 탐욕의 끝에서

    무브먼트 투게더

    ‘베리타스 포럼’이 한국에 온다
    [무브먼트 투게더]
    2011년 어느 날, ‘인문학과 성서를 사랑하는 모임’(인성모)에서 함께 공부하는 홍석준 형제가 아주 흥미로운 책을 발견했다면서 연락이 왔다.(조영헌)
    연중기획_개신교·가톨릭 대화
    돈 문제를 건드려야 종교의 진실이 드러난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용기 있게 시작한 기획 연재도 어느덧 연말에 이르렀다. 지난호에 이어 ‘종교와 헌금’에 관한 글을 쓰는 즈음에 마침 명성교회 세습 사건이 터졌다.(김근수)
    헌금의 공공성’ 회복 없이 교회개혁 없다(박득훈`)
    불의에 저항하는 사람은 거룩하다(김근수)
    3인3책
    하나님을 생각하며 그냥, 사랑을 행하다
    [3인 3책] 톨스토이 단편선 / L. N. 톨스토이 지음 / 박형규 옮김 / 인디북 펴냄 / 2003년
    부모님이나 인생 선배들이 우리 인생에 도움을 주고자 어떤 충고를 해줄 때 “왜요?”라고 물으면 그 이유를 명확히 듣기란 쉽지 않았다.(심에스더)
    불트만을 따라 성경의 언어 속으로
    열렬한 창조과학 신봉자였던 중학생 때 내게 세상은 너무 근시안적 안목을 가진 이들로 가득한 곳이었다. 사람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존재는 신경 쓰지 않는다고 생각했다.(여정훈)
    시대를 공유하는 감각이 필요하다
    영화〈1987〉을 보고 나니 시간이 엉킨 느낌이다. 분명 2018년인데, 온오프라인에 1987년이 끊임없이 소환되고 있다.(오수경)
    레드레터 크리스천
    학생들이 행복해지는 ‘하나님 나라 교육’을 꿈꾸다
    기독대안교육 전문가 밀알두레학교 정기원 교장·이호훈 교목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교 안에서나 밖에서나 그다지 행복하지 않다. 지나치게 복잡한 입시제도 속에서 시들어가고(본지 323호 ‘사람과 상황’), 길거리 청소년들은 가정에서도 심지어 교회에서도 따뜻한 보살핌을 받지 못한다(본지 318호 ‘레드레터 크리스천’).(오지은)
    메멘토 0416
    “다섯 사람을 영원히 기억해주십시오”
    세월호 미수습자 5인 가족의 기자회견문
    국민 여러분!세월호가 침몰한 지 1,311일. 이곳 목포신항에 거치된 지 231일 되었습니다.저희 미수습자 가족들은 2014년 4월 16일 가족을 잃었고 3년 7개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가족을 찾지 못했습니다.(세월호 미수습자 5인 가족)
    복음과상황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안내 오시는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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