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최종편집 : 2017.3.21 화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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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상황

염병 앓는 사회, 시사프로 PD로 산다는 것
CBS <김현정의 뉴스쇼> 손근필 책임PD
<김현정의 뉴스쇼>(이하 ‘<뉴스쇼>’)는 CBS 라디오의 간판 시사프로다.(서울 표준FM 98.1MHz, 월~금 아침 7시 30분~9시) 10년간 1만여 명의 목소리가 방송을 통해 세상으로 울려 퍼졌다.(이범진)

최은의 시네마 플러스

"이것이 나라다!"와 "이게 나라인가!"
프랭크 카프라의 1939년 영화 〈스미스 씨 워싱턴 가다〉엔 얼떨결에 미국 상원의원이 된 한 남자가 등장합니다.(최은)
올곧게 읽는 성경
이기는 길과 하나님의 시간
부퍼탈 신학교 대학원 시절, 이스라엘 고고학 연구위원으로서 독일로 파송 온 피비거(Dieter Vieweger) 교수는 구약 중간고사 구두시험 때 나에게 ‘묵시문학의 다니엘서와 지혜의 관계’를 물은 적이 있었다.(정재훈)
예수의 자기 계시와 ‘지혜’
“인자 같은 이”로서의 그리스도
내 인생의 한 구절
기가 막힐 수렁에서도, 저항의 광장에서도
숨가쁘게 움직이는 의료진의 손길, 복잡한 응급실 한구석에 임시 공간을 만들어 사람들을 내보내고는 주렁주렁 빨간 피를 매달아 놓는다.(장석윤)

민통선 평화 일기

‘미친 상상’을 품고 첫 걸음을 내딛다
펜들힐에서, 소이산에서, 나는 오늘도 여전히 이 소리를 듣는다. 통일은 밀려오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사람이다.(정지석)
김회권 시론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루터의 종교개혁 동력은 무엇이었는가?
대다수 한국 개신교단들과 여러 단체들이 다양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 전시용 연례행사의 일환..
성서에 나타난 공적 신앙
기본소득 논의의 성경적 토대
분단 70년의 ‘십자가 복음’ 묵상
온라인 연재
<복음과상황> 와와클럽 프로그램 안내

316호 커버스토리

“한국교회 국가우상주의는 ‘정권우상주의’ 입니다”
[인터뷰] 개신교 해방신학자 홍인식 순천중앙교회 담임목사
신약성서는 ‘국가’를 무엇이라 하는가?
박영호 한일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유대인 예수가 속했던 나라는?
조석민 기독연구원느헤미야 연구위원, 에스라성경대학
레프 똘스또이, 국가를 거부하다
천정근 자유인교회 목사
[광장에 서다] 천 일의 기다림
이상이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반디마을 한몸살이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던 자매가 내게 물어왔다.“선교단체 간사들은 사임 이후 대체로 목회자가 되던데 당신도 그럴 건가요?”짧은 질문에서 긴 여정의 운명을 가를 기운을 느꼈다.(정동철)
이번에는, 어느 분이 돌아가시는 걸까
이재안의 쪽방동네 이야기
오랫동안 소망해왔던 쪽방상담소 사람들과 나누려 했던 일은 바로 핸드드립 커피 한 잔을 함께 마시는 것이다. 오늘에야 향긋한 공정무역 커피를 나눈다. 얼굴을 마주 대하고 거래한다는 작은 업체에서 갓 볶은 르완다 산 공정무역 원두를 공수해왔다.(이재안)

그들이 사는 세상

예기치 않은 인터뷰, 복학 앞둔 20대를 만나다
말년 휴가 나온 이철빈 씨와 휴학생 장형준 씨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 구독 만료 알림 기간에 이메일 답신 한 통이 왔다. 군복무 중에 복상을 구독하고 있던 이철빈(24) 씨가 보내온 사연인즉, 제대와 복학을 앞두고 재정 형편상 부득이 구독을 끊을 수밖에 없다는 내용이었다.(오지은)
아버지와 함께 걸으며, 오롯이 나를 마주한 시간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온 엄선용·엄승재 부자
이번 ‘그들이 사는 세상’ 주인공은 작년 10월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 도보 여행을 다녀온 부자(父子)다. 지난 10월에 24일간 생애 처음으로 오롯이 둘이서 걷는 휴가를 보낸 엄승재(43) 독자와 그 아버지 엄선용(75) 선생.(오지은)
박근혜라는 이름, 박근혜라는 시대, 박근혜라는 종교
"우선 그놈의 사진을 떼어서 밑씻개로 하자"
천정근 자유인교회 목사
‘촛불’은 권력에 취한 자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싸움이란다
시골 할아버지가 ‘젊은 파수꾼’들에게 3
전성은 전 거창고 교장
[잠깐독서] 《정치 신학 논고》 외
《소비사회를 사는 그리스도인》《복음서와 만나다》《중동의 눈으로 본 예수님의 비유》
[새 책 나들이] 《사마리아 여인의 일곱 번째 남자, 예수》 외
《별들이 더 어두워지기 전에》《껍데기 민주주의》《창조론 연대기》《섭리의 신비》《서울대공원》《인생》《딸아, 너는 나의 보석이란다》《10대와 통하는 농사 이야기》
연중기획_개신교·가톨릭 대화
함께 통곡하자, 돈에 찌든 한국교회를 위하여
지난 호에 실린 김근수 선생의 글을 감동 깊게 읽었다. 마음에 잘 간직해 절대로 잊지 않고 싶은 대목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박득훈)
가톨릭 신학자, 종교개혁 500주년을 되새기다 (김근수)
종교개혁 500주년, 가톨릭과 개신교의 대화 (박득훈)
레드레터 크리스천
학살과 내전의 상처 입은 땅에서 책으로 평화를 전하다
캄보디아 어린이책 펴내는 망고트리출판사 대표 이성욱 선교사
모든 일의 시작은 어쩌면 아주 작고 소소한 데 있는지도 모른다. 학부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그는 애초에 선교사를 꿈꾸지 않았다. 장신대 신대원 재학 중 ‘신학생 산업선교훈련’ 프로그램에 참여한 게 시작이었다.(옥명호)

박제민의 시사 잰걸음

이재용과 봄
감동했다. 2017년 1월 1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이규철 특검보가 한 말 때문이다.(박제민)
아무도 모른다, 왜 개신교가 1위인지
스무 살의 인문학
김치를 먹지 않아도 괜찮은 나라
누구나 먹지 않는 음식이 있습니다. 김밥에서 꼭 오이를 빼는 사람이 있고, 해장국에 들깨가루를 꼭 넣는 사람과 절대 넣지 않는 사람이 나뉘듯 말입니다..(김희림)
창과 방패의 해석학
희생양과 의자놀이
3인3책
낯설고 불편한, 그럼에도 절실한
대학시절 구스따보 구띠에레스가 쓴 《해방신학》을 읽으려 했었다. 한데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김광남)
자랑보다 먼저 ‘실패의 고백’을 촉구하다
나는 생각했다. 어떤 책은, 내용의 90%, 아니 99%를 버린다 하더라도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고. 내게는 톰 라이트가 쓴 《우상의 시대, 교회의 사명》이 그런 책이다.(박용희)
‘그게 어쨌다구요’ 정신이 필요하다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붙이면 남’이 된다는 유행가 가사를 즐겁게 흥얼거릴 수 있어도 ‘미혼’과 ‘비혼’이라는 문자의 차이는 쉽게 가늠하기 어려운 게 인지상정이다.(오수경)
메멘토 0416
인간이 되기 위한 길
내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법 13
나는 교복 입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평범한 교사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사로잡힌 그리스도인이다.이태훈)
매번 져도, 오늘도 노란리본으로 시비를 건다
세월호 유가족 창현 어머니의 글
창현이를 잃고 2년 반이 지난 지금, ‘내가 가는 길에 과연 주님은 동행하고 계실까’ 생각하곤 한다.(최순화)
'그 교회' 이야기
[제11화] 그들의 ‘새해’를 묻다
연말은 교회를 떠나고픈 이들이 가장 자연스레 ‘질서 있게’ 퇴장(?)할 수 있는 기회다. 그동안 만난, 그러니까 교회를 떠날까 말까 고민하던 이들은 공통적으로…(이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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