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최종편집 : 2017.4.24 월 17:29
기사검색
   

사람과 상황

‘정치’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318호 사람과 상황] 한국아렌트학회 회장 정치철학자 김선욱 숭실대 교수
대통령 선거가 5월 9일로 다가왔다. 대통령 후보들의 면면이 속속들이 공개되고, 각종 공약과 공세가 난무한다. 국정농단에 따른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과 구속의 과정을 거치며 치솟은 정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대선을 맞아 더욱 뜨겁게 달궈졌다.(이범진)

최은의 시네마 플러스

강남대로를 막고 떠난 그녀에게: 〈선셋대로〉(1950)와 ‘배우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던 날, 손을 흔들며 웃던 모습은 한동안 그로테스크한 기운을 남겼습니다.(최은)
스무 살의 인문학
콘크리트를 오르는 담쟁이
외우는 것을 지독히도 싫어하는 제 성격이 형성된 때는 아홉 살의 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아버지는 제게 영어로 쓰인 동화책들을 통째로 외우도록 가르쳤습니다.(김희림)
내 인생의 한 구절
검붉고 딱딱한 상처에 ‘은혜’가..
하루의 그림자가 집을 찾는 저녁이면 막내 여동생은 마루기둥에 매미 같이 달라붙어 울었다.(김종원)

민통선 평화 일기

평화의 꿈이 현실이 되려면
철원 옆에 신탄리라는 마을이 있다. 아주 작고 아름다운 마을이다.(정지석)
김회권 시론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루터의 종교개혁 동력은 무엇이었는가?
대다수 한국 개신교단들과 여러 단체들이 다양한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행사들을 기획하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 전시용 연례행사의 일환..
성서에 나타난 공적 신앙
기본소득 논의의 성경적 토대
분단 70년의 ‘십자가 복음’ 묵상
온라인 연재
<복음과상황> 와와클럽 프로그램 안내
'그 교회' 이야기
[제11화] 그들의 ‘새해’를 묻다
연말은 교회를 떠나고픈 이들이 가장 자연스레 ‘질서 있게’ 퇴장(?)할 수 있는 기회다. 그동안 만난, 그러니까 교회를 떠날까 말까 고민하던 이들은 공통적으로…(이범진)

318호 커버스토리

“국가 공공성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인터뷰] 한완상 전 통일부총리
‘경장’ 기회 놓치면 ‘쇠퇴’뿐이다
김삼웅 현대사 연구가, 전 독립기념관장
한국 정치의 당면과제와 크리스천의 정치적 각성
고세훈 고려대 명예교수
구시대 청산 앞에 선 한국 사회와 교회
신경하 아현감리교회 원로목사, 전 기독교대한감리회

대선 발언대

성소수자들은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할까?
삼칠이_글쓰는 20대 성소수자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 책임질 정치가는 어디에?
이지연_두 아이를 키우는 30대 엄마
그들로 ‘일상’을 누리게 할 정치인은 없나요?
김영준_발달장애인지원네트워크 ‘파파스윌’ 조합원
10대에게 투표권을!
유랑_‘유랑하기’를 즐기는 10대 청소년
청년·여성·평화를 위한 ‘선택’을 고민하며
전이슬_세상사에 관심 많은 20대 청년
농업을 희생시키는 일, 다시는 없기를
김성규_클래식농원 운영자
[쪽방동네 이야기] ‘유목’하는 삶에도 봄은 오는가
이재안 부산 동구쪽방 활동가, 풀꽃강물교회 전도사
손씨 어르신께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응급실을 두 번, 수술을 두 번 하셨다. 다음은 그 기간의 일기.(이재안)
[세상읽기] 트럼프의 외교 공세와 한국의 대응
박문규 캘리포니아 인터내셔날대학 학장
미국에 극우 인종주의적 국가주의가 득세하리라는 것은 오래전부터 예측되었던 일이다.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됨으로 이 예측은 들어맞았다. 단지 많은 지식인의 예측보다는 그 시기가 일렀다.
[반디마을 한몸살이] 공동체의 기초, 사람
정동철 반디마을 올인멤버
결혼을 앞 둔 형기가 신혼집을 구하지 못해 난처해하고 있었다. 마냥 기다리고 있기만 수 개월 째, 뾰족한 수가 없으니 답답할 만도 했다.

그들이 사는 세상

[그들이 사는 세상] “시야를 넓혀서 계시사관으로 역사를 봐야 합니다”
‘태극기 집회’ 지지하는 정기구독자 김영택 선생
지난 3월말, 본지 연재중인 ‘시사잰걸음’ 코너 “당신에게 대통령을 권합니다”(4월호)를 읽은 독자 김영택(80) 선생으로부터 이메일이 한 통 왔다. 2011년부터 잡지를 구독해온 선생은 “이제 살 만큼 산 노인으로서 자식과 손자들을 위해, 내가 지킨 자유와 민주를 잃지 않기 위해 태극기를 들어야 한다”
꽃 많은 마을의 한 남자
[4월호] 살래예마을 플로리스트 오일랑 씨
[특별기고] 1587년 그리고 2017년
2017년 한국은 난세(亂世)다. 위태해질대로 위태해진 나라의 권위와 기초는 어디서 어떻게 회복해야 하는가. 혼돈의 시대에 사이비가 판을 치는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한 반복이었다. 종교사 영역뿐 아니라 정치사와 사회사, 심지어 경제사 영역에도 그러했다.(조영헌)
[성경으로 보는 세상만사] 죄를 벌하지 않는 공동체는 망한다
지난 3월 10일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심판을 선고했지. 그러자 내로라 하는 정치인들과 사회 지도자들이 한마디씩 한 것을 언론을 통해 들었으리라 믿는다.(전성은)
[잠깐 독서] 《용서에 대하여》 외
《광야와 하나님 나라》《이것이 복음이다》《아픔에 대하여》
[새 책 나들이] 《예수는 없다》 외
《마르틴 루터 대교리문답》《판넨베르크 조직신학1》《기호와 해석의 몽타주》《왜? 복음은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되었나》《야근하는 당신에게》《신앙의 길잡이 열두제자》《이브》《냉정한 이타주의자》
레드레터 크리스천
“거리의 청소년들에겐 ‘엄마의 자궁’이 필요합니다”
[레드레터 크리스천] 길거리 청소년들과 더불어 밥 먹는 ‘써나쌤’ 오선화 작가
오선화(39) 작가를 홍대 인근 카페에서 만난 건 원래 가벼운 독자 인터뷰를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의 사사로운 삶을 하나씩 더듬어가다 어느덧 인터뷰는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로 바뀌기 시작했다.(오지은)
연중기획_개신교·가톨릭 대화
교회는 ‘평등경제’를 지향해야 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뜻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처럼 깊은 행복이 없다. 김근수 선생은 나에게 그런 행복을 가져다 준 분이다. 더구나 그가 가톨릭 평신도라는 게 참 좋다.(박득훈)
가난한 이들을 편드는 가난한 교회를 위하여(김근수)
함께 통곡하자, 돈에 찌든 한국교회를 위하여 (박득훈)
가톨릭 신학자, 종교개혁 500주년을 되새기다 (김근수)

박제민의 시사 잰걸음

병원에서 만난 세상
지난해 10월부터 아버지는 자주 배가 아프다고 하셨다. 동네 병원에 가니 장염이라고 해서 치료를 받고 약을 먹었지만, 좀체 나아지지 않았다. 음식을 먹으면 배가 아프니 식사가 줄었고, 그러니 몸무게가 쏙 빠졌다.(박제민)
올곧게 읽는 성경
‘백마 탄 기사’는 누구인가?
요한계시록 6장만큼 수준급 학자들이 지혜를 뽐내며 상대를 무참히 타격하는 격투가 벌어진 성서 본문이 또 있을까? 이 논쟁에는 심지어 자끄 엘륄까지 백마 탄 기사(이하 ‘백기사’)는 그리스도라며 뛰어들었다(1975년)
날아가는 낫과 두루마리의 시간
이기는 길과 하나님의 시간
예수의 자기 계시와 ‘지혜’
“인자 같은 이”로서의 그리스도 이해
3인3책
탐욕으로부터 벗어난 성경 읽기
식당 맞은편에 앉은 아주머니가 말했다. “우리 어머니가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 손에 지문이 없으셔.” (박용희)
“거울 속 나”를 보지 못하는 나에게
초등학교 1학년 때 짝꿍은 나보다 두 살 많은 오빠였다. 오빠는 특수학교에 다니다 입학했다고 했다.(오수경)
성경 읽는 법을 새로 배우다
아쉽게도 내가 재학하던 기간에는 김회권 교수의 모세오경 강의가 개설되지 않았다. 2012년 가을학기에 그 과목이 개설되었다. (김광남)
메멘토 0416
인간이 되기 위한 길
내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법 13
나는 교복 입은 학생들을 가르치는 평범한 교사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에 사로잡힌 그리스도인이다.이태훈)
매번 져도, 오늘도 노란리본으로 시비를 건다
세월호 유가족 창현 어머니의 글
창현이를 잃고 2년 반이 지난 지금, ‘내가 가는 길에 과연 주님은 동행하고 계실까’ 생각하곤 한다.(최순화)
복음과상황 기사제보 광고문의 제휴안내 오시는길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506-10 산성빌딩 104호 우)120-836 | 전화 : 02-744-3010 | 팩스 : 02-744-3013
발행인 : 김병년 | 이사장 : 박종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년
Copyright 2008 복음과상황.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oscon@gosc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