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호 무브먼트 투게더]

우리의 오랜 길벗, 초록나무가 강조했던 것처럼 “아픔이 있는 곳이 세상의 중심”이니, 그 낮고 작고 외롭고 연약한 자리에 계신 그리스도와 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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