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와 파렴치 혐의자는 종이 한 장 차이? 
▲ 김성국 선교사의 처지가 딱하긴 해도 김 선교사에 의해 수면제 탄 물 마시고 성폭행 당한 이 여학생 생각하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런 이 여학생에 대해 김 선교사가 TV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여자로 느껴지더냐’는 식으로 이야기했죠? 부디 필리핀 가셔서 결백을 입증 받고 돌아오소서. ⓒ복음과상황 주재일
필리핀 법원, 김 선교사에 체포 명령서 발부
- 기자명 김용민
- 162호 (2005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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