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BC주 내륙에 있는 스파하츠 폭포. 폭포 양안의 현무암 지층과 그 주변의 거대한 현무암 지대는 한번의 대홍수로는 설명할 수 없다.

지난 세기 가장 활발하게 토론되고 핵심적으로 부상하였던 조직신학의 주제는 삼위일체론이다. 그래서 20세기는 바야흐로 소위 삼위일체론의 부흥시대였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가하면 지난 세기의 미완의 과제로 21세기 조직신학의 중심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주제 중에 하나가 자연과학과 신학의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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