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단체 졸업생들이 만든 ‘모레 커뮤니케이션’

▲ (사진제공 모레 커뮤니케이션)
주목해도 좋을 신생 기업이 있다. ‘모레 커뮤니케이션(MORE-Movement Of REvival Communication-)’이다. 구성원은 이십대 중후반의 5명. 예수전도단 미디어 팀에서 활동하던 친구들끼리 졸업 무렵 회사를 만든 것이다. 주 업무는 디자인과 영상물 제작. 행사 촬영과 중계도 한다. 이들은 미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고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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