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 들어 온 이슬람을 제대로 이해하고, 바람직한 이슬람 선교의 방향을 살펴보기 위한 좌담회를 했다. 왼쪽부터 이광하 편집장, 이현수 선교사(프론티어즈선교회 한국대표), 이만석 선교사(중동선교회 부회장), 한철호 목사(선교한국 총무). ⓒ복음과상황 이종연
“이슬람 쓰나미가 몰려오고 있다.”
“한국에 이미 1만 5천 명의 이슬람 선교사들이 들어와 활동하고 있다.”
“대학가에도 무슬림 유학생들이 ‘포교’를 위한 목적으로 들어와서 활동하고 있다.”
“<CIA 보고서>에 따르면 ‘이슬람화 8단계 행동전략’에 따라 인구 1%미만인 경우는 평화를 사랑하는 그룹으로 위장하여 잠복하고…, 20%가 넘으면 폭동과 소요사태가 일어나고…, 100%에 이르면 인종청소와 대학살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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