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호 특집 왜 '착한 소비'인가]

▲ 샘(Sam)은 다섯달 치 월급을 못 받고 있다. 때로 노동자들은 월급 대신 위스키나 와인을 받는다. 물론 그걸로 살아가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사진제공 투어리즘 컨선 (http://www.tourismconcern.org.uk)
여행을 ‘하는’ 이와 여행을 ‘당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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