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곧잘 삶이 변화되는 공식을 선호한다. 회심 2.0에 이르는 공식,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시켜 줄 신묘한 약과 고차원적 방정식을 더 좋아한다. 그러나 회심은 공식처럼 오지 않는다. 성경과 예수를 만난 사람들과 바울이 그랬듯이, 회심은 예측 불가한 사건과 모호한 현실 속에서 나오는 이야기다.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 세 분의 ‘회심기’를 먼저 나눈다. 이것은 일종의 본보기, 그러니까 우리가 ‘나의 회심 2.0 이야기’를 풀어내는 모범일 뿐이다. 우리는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이다. 이제, 성서한국으로 가는 우리의 회심 2.0 이야기를 풀어내보자.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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