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퇴하는 민주주의> 손석춘·김규항·박노자 외 5명 지음, 철수와영희 펴냄

▲ 왼쪽부터 강은수, 박찬주, 정모세, 정종은, 이원석. ⓒ복음과상황 이종연
“두려움에 떨고 눈치보고 꼬리 내리고 그게 지금 행동양식이지 않습니까?”(노무현 전 대통령, 생애 마지막 인터뷰에서)
“저는 지금 국민이 걱정하는, 과거 50년간 피 흘려서 쟁취한 10년간의 민주주의가 위태롭지 않느냐는 점을 생각하면 매우 불안합니다”(김대중 전 대통령, 생애 마지막 연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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