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기사 제대로 읽는 법> 김양중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 뒷줄 왼쪽부터 이원석, 정종은, 정모세, 김양중, 박찬주 ⓒ복음과상황 이종연

신종 플루 비상이다. 대한민국에 사는 당신의 안전이 궁금하다. 당신은 ‘신종인플루엔자 A(H1N1)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가, 아니면 국민을 공포로 밀어 넣고 있는 ‘언론 기사’로부터 안전한가. <건강 기사 제대로 읽는 법>을 읽고 저자와 함께 건강과 질병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돌아보고 제대로 건강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좌담에는 김양중(<한겨레신문> 의료전문기자), 박찬주(본지 전 편집장), 이원석(본지 편집위원, 중앙대 문화 연구 박사 수료), 정모세(본지 편집위원), 정종은(본지 편집위원, 영국 글래스고대 문화 정책 박사 과정)씨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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