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호 특집 2009년 죽은 자와 남은 자]

▲ 김준곤 목사가 한국대학생선교회 50주년 기념행사에서 '감사의 회고' 순서를 맡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대학생선교회)

존경하고 사랑했던 김준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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