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호 특집 좌담] 청소년 사역자들이 말하는 교회 교육 현실의 총체적 난국

▲ 11월 9일, 청소년 사역자들이 모여 청소년 사역의 현황과 미래를 짚어 보았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정운형, 김정윤, 정모세, 이진오. ⓒ복음과상황 이종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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